반응형
운전을 오래 하면 차에 대해 모르는게 없지 않을까? 그렇지 않았습니다
운전자 대부분이 "이런 기능이 있었다고?" 라며 놀라는 기능이 있습니다.
눈비가 오거나 서리가 많이 끼면 사이드 미러가 위 사진처럼 됩니다.
그러면 운전자들은 대부분 창문을 열어서 닦아내곤 하죠.
그런데 사실 이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.
이렇게 사이드미러 안에 열선이 있기 때문입니다.
아주 오래된 연식의 차량이 아니면 대부분의 자동차에는 사이드미러 안쪽에 열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.
이 열선을 30초정도 작동 시킨다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.
엄청 깔끔해졌죠??
이 기능을 작동 시키는 버튼은 무엇일까요
바로 리어라는 버튼입니다.
자동차 뒷쪽 유리의 열선을 작동 시키는것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, 뒷유리와 사이드미러의 열선까지 작동이 되도록 구조되어 있습니다.
저 버튼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작동한 후에는 자동으로 꺼지도록 되어 있습니다.
이 버튼을 잘 활용하여 눈이 오거나 비가 올때 잘 활용 하도록 합시다.
반응형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