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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제품을 사러 갈때 ㅎㅇ마트나 ㅈㅈ랜드등 대형 매장을 이용합니다.
이 전자제품에 '정가'라는 것이 없다는걸 알고 계시나요? 상황에 따라 요일에 따라도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.
SBS의 한 방송에서 가전제품 판매업 전문가가 출연하여 업계 비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.
요일별로 어떻게 가격이 변하는지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가전 제품 최저가
같은 물건이라도 요일별로 가격이 변한다고 하는데 기준은 평일과 주말입니다.
가격이 더 저렴한 요일은 '주말'이라고 하는데요
왜 평일이 더 저렴하지 않고 주말에 더 저렴할까요?
바로 쇼핑객들이 가장 많고, 또 쇼핑객들이 천천히 돌아볼 시간이 여유로운게 주말이여서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비교를 한다는 점 때문입니다.
당연히 비교를 했을때 더 저렴한쪽을 선택할테니 그 시기에 일부러 가격을 낮춘다고 설명합니다.
요약하자면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여유있는 주말에 다른 업체에 손님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제품을 최저가로 제공하는겁니다.
실제로 구매 결정도 주말에 많이 이뤄진다고 합니다.
요일별로 다르게 할인 할 수 있는 이유
요일별로 가격을 다르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액 할인이 있는데 이는 판매자만 할고 있어 판매자가 재량껏 할인을 해 줄수 있는것 때문입니다.
그래서 꽤 많은 상품들을 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.(안되는 제품도 있음)
한번씩은 좀 더 저렴하게 딜을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.
이제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가격표대로 사지 마시고 주말을 이용하여 조금더 저렴하게 전자제품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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